SBS뉴스

뉴스 > 정치

서울 종로구 개표 상황

정영태

입력 : 2006.05.31 21:16

동영상

<8뉴스>

<앵커>

조금 전에 개표가 시작됐습니다. 각 지역 개표소를 연결해서 현재 상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울 종로 개표소 연결하겠습니다. 정영태 기자! (네, 종로 개표소가 마련된 경기상업고등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네, 개표소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후 6시에 투표가 끝난 뒤 지금은 본격적인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 경기상고 체육관에는 종로 지역 투표함이 속속 도착하고 있는데요.

조금 전인 6시 30분쯤 가장 가까운 청운동 지역 투표함이 먼저 도착해서 개표를 시작했습니다.

종로의 경우 54곳의 투표소에서 투표함이 각각 두 개씩 모아졌습니다.

종로의 최종 투표율은 53%로 집계됐는데요.

13만 5천여명의 유권자 가운데 7만 1천여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지난 2002년 지방선거 때 51.2%에 비해 1.8% 포인트 높은 투표율입니다.

현재 서울 지역의 투표율은 49%로 잠정집계됐는데요.

각 구별로 계속 종합이 되고 있어서, 투표율은 계속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역시 지난 지방선거에 비해 3.3% 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선관위는 각 투표소에서 투표함이 도착하는 대로 바로바로 개표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자동 분류기가 빠른 속도로 묶어 놓은 투표용지들을 선관위와 구청 직원 등 2백30여 명이 재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