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국민중심당,침통한 분위기

신승이

입력 : 2006.05.31 19:15

승리지역 없는 것으로 예측돼

동영상

<8뉴스>

<앵커>

그럼 이번에는 충청지역 공략에 공을 들였던 국민중심당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신승이 기자! (네, 국민중심당사입니다.) 출구 조사 결과가 그다지 좋지 않은데 당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국민중심당은 시도지사 선거 예측조사 결과 단 한 곳에서도 승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자 상당히 침울한 분위기입니다.

이시각 현재 당사에는 심대평, 신국환 두 공동대표와 당직자 등 약 20여명이 모여서 개표 방송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국민중심당은 당의 기반인 충청지역에서도 선거기간동안 지지율이 높지 않아서 큰 기대를 걸지는 않았지만, 충남 이명수 후보에게는 한가닥 희망을 걸어왔습니다.

국민중심당은 이제 관심을 기초 단체장 쪽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태안과 논산, 계룡 등 충남 지역 대여섯 곳과 대전 한두 곳에서 승산이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측조사대로 선거 결과가 나올 경우 당내에서는 지도부 책임론과 함께 당 진로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