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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출구조사, 한나라당 11곳 우세

최선호

입력 : 2006.05.31 18:45

대전,제주는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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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2006 국민의 선택, 첫 소식은 SBS 출구조사 결과입니다. 16개 광역 단체장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11곳에서 우위를 보인 반면 열린 우리당은 1곳에서만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관심을 모은 대전과 제주는 초접전 경합지역으로 조사됐습니다.

먼저, 최선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SBS 출구조사 결과 한나라당은 광역단체장 선거 16곳 가운데 수도권 3곳을 모두 포함해 11곳에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민주당은 광주와 전남 2곳, 열린우리당은 전북 1곳에서만 우세를 보였습니다.

선거전 최대 관심지역인 제주와 대전은 오차범위 안, 초접전입니다.

각 지역별로 살펴 보면, 서울 시장 선거는 응답자의 63.5%가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답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는 25.9%로 조사됐습니다.

경기 도지사는,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를 선택했다는 응답자가, 61.8%로 가장 많았습니다.

열린우리당 진대제 후보는 30.3% 입니다.

대전은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 44.4%, 열린우리당 염홍철 후보 42.2%로 조사됐습니다.

오차범위 안인 2.2 %포인트 차 접전입니다.

제주 도지사 선거는 0.2% 포인트 차 초접전입니다.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 42.3% 무소속 김태환 후보는 42.1%로 예상됩니다.

충남 도지사 선거에서는는 한나라당 이완구 후보가 49.2%로 1위였고, 이어 2위는 국민중심당 이명수 후보가 23.4%를 차지했습니다.

광주는 민주당 박광태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가 55.6%로 가장 많았고, 열린우리당 조영택 후보는 31.3%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