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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교통사고로 고교생 사망

권란

입력 : 2006.05.31 09:46


31일 새벽 2시쯤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도로에서 21살 최 모씨가 몰고 가던 승용차에 17살 박 모군이 치여 숨졌습니다.

최씨는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21%로 만취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술에 취한채 과속을 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