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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승객 금품 훔치고 성폭행 기도

권란

입력 : 2006.05.31 09:46


부산 사상경찰서는 술에 취한 여자 승객의 금품을 훔치고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택시기사 32살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30일 새벽 5시쯤 부산 연산동에서 술에 취한 24살 박 모씨가 택시에 탄 뒤 잠이 들자 박씨의 팔찌 등 6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치고, 성폭행 하려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