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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요일제 참여 차량 감세 확대"

김정윤

입력 : 2006.05.31 09:35


서울시는 "전자태그 방식으로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는 차량의 자동차세 감면율을 현행 5%에서 10%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세가 10% 감면되면, 소형 승용차는 연간 3만 원, 중대형 승용차는 6만 원에서 9만 원 정도의 세금을 덜 내게 됩니다.

시는 행정자치부의 허가를 받는대로, 이르면 내년부터 감면 폭을 넓힐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