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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앞으로 4년 동안 우리 고장을 대표할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가 내일(31일)로 다가왔습니다. 매니페스토 운동 등 어느 때보다 정책이 강조된 선거였는데 유권자 여러분들께서는 선택을 마치셨는지요?
손석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내일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3천여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유권자 3천706만여 명의 손으로 시도지사 등 광역단체장 16명을 비롯해 모두 3천867명의 지역일꾼을 뽑게 됩니다.
기초의원 유급화 등의 영향으로 전체 경쟁률은 3.16대 1, 역대 지방선거 사상 최고치입니다.
또 19세로 선거연령이 낮아지면서 61만6천여명이 새로 투표권을 갖게됐고 외국인 영주권자 6천7백여명도 한 표를 행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일인 5월31일에 맞춰 투표율 53.1%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실제 투표율은 40% 초중반에 머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선관위원장은 특별 담화문을 통해 국민들의 투표참여를 호소했으며 각 시도 선관위도 투표율 끌어올리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손지열/중앙선거관리위원장 : 투표로써 이 나라의 주인이 바로 우리 자신임을 분명히 보여줍시다.]
선관위는 내일 투표 마감 시간까지 전철역 등 사람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1만1천여명의 감시단원을 가동해 막판 불법 행위를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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