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꿈의 신소재' 에어로겔, 국내서 개발

안영인

입력 : 2006.05.30 16:05

'초단열·친환경 신소재' 값싸게 상용화 길 열려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나노 에어로겔 소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경수 박사팀은 30일 1년간의 연구끝에 기존 제품과 비슷하거나 우수한 에어로겔을 저가에 제조할 수 있는 공정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어로겔은 단열과 방음 성능이 우수하고 매우 가벼워 미래형 단열재와 방음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소재입니다.

연구원은 이번 공정기술 개발로 초단열, 친환경적 특성을 가진 첨단 신소재를 값싸게 상용화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원은 또 차세대 단열재로 응용할 수 있는 '에어로겔 모노리스'와 '에어로겔 분말', '에어로겔 코팅제' 등 다양한 형태의 에어로겔 응용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