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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금은방에 강도, 주인 살해

김현우

입력 : 2006.05.30 16:03


30일 오전 11시 반쯤 대전시 동구 중동 대전역 앞 한 금은방에서 주인 53살 이 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건 당시 금은방 내부의 CCTV는 작동되지 않았으며 비상벨도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주인 이씨가 흉기에 마구 찔려 숨진 데다 귀금속 일부가 도난당한 점 등으로 미뤄 강도가 들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