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분기 우리나라 국민의 카드사용액이 하루평균 1조 원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3월 말까지 카드사용액은 하루평균 1조 3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7% 증가했다고 한국은행이 발표했습니다.
또 하루평균 이용건수도 890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8%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최근에는 1만 원에서 2만 원 정도의 신용카드 소액 결제가 늘면서 전체 사용건수는 늘었지만, 건당 구매금액이 계속 줄어드는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3월 말 현재 신용카드 발급장수는 8천855만 장으로, 1년 전보다 4.9%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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