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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교민들도 정몽구 회장 선처 요구

김명진

입력 : 2006.05.30 11:28


현대차 해외 법인과 대리점 임직원들에 이어 해외 교민들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에 대한 선처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해, 독일과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의 해외 교민들이 정 회장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전달했다고 현대차그룹이 밝혔습니다.

교민들은 탄원서에서 "해외 거리를 질주하는 현대차를 볼 때마다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다"면서 "정 회장의 조속한 경영복귀로 현대차의 건재를 기원한다"면서 선처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