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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터널 안 추돌사고, 2명 경상

정형택

입력 : 2006.05.30 09:52


29일 밤 9시 반쯤 서울 성수동 서울 숲 안 터널에서 37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를 뒤따르던 1톤 화물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유턴을 하려고 갑자기 속도를 줄이자 뒤따르던 트럭 운전자가 미처 멈추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