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대책 발표 두달째를 맞아,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값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는 부동산정보제공업체 스피드뱅크의 조사에서 0.01% 떨어졌으며, 부동산써브의 조사에서도 0.1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의 조사에서는 지난주 0.16%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 재건축아파트값이 주간 단위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월 중순 이후 석 달 만입니다.
서울 일반 아파트의 경우도 상승률이 3월 2.74%에서 4월에는 1.77%로, 5월에는 1.76%로 낮아졌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8월 판교 중대형아파트 분양 같은 변수가 있기는 하지만 연말까지는 안정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