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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타 출동! 미리 만난 월드컵

송호금

입력 : 2006.05.30 11:01|수정 : 2006.06.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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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는 월드컵 열기!

그 중심에서 열기를 이끌고 있는 주역이 있죠?

바로 요즘 월드컵 대표 응원으로 사랑 받고 있는 꼭짓점 댄스입니다.

[박소영(16)/꼭짓점 댄스 공식 카페 개설자 : 동작이 단순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출 수 있으니까 더 재미있는 거 같아요.]

3월 1일 평가전에서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이젠 개성에 맞춰 다양한 응용까지 선보입니다.

그러나 꼭짓점 댄스하면 이 분 빼놓을 수 없죠.

꼭짓점 댄스하면 생각나는 사람?

[김수로.]

[김수로 아저씨보다 제가 더 잘 출 거예요.]

[김수로 씨와 함께 춤추는 그 날까지 아자!]

처음 꼭짓점 댄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응원문화의 주역이 된 영화 배우 김수로 씨!

[김수로/영화배우 : 국민들을 즐겁게 하고, 선수들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 국민의 축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응원 현장에도 직접 찾아가 응원 열기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보스니아와의 평가전에서는 세계 최대 댄스 페스티벌 부문에 도전하는 특별 행사도 열렸는데요.

[김덕은/한국 기록원 :우리나라 꼭짓점 댄스를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시키려고 도전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희가 예상하는 인원은 약 한 1만 5천명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꼭짓점 응원 영상은 영국으로 보내져, 3개월 후 기네스 기록으로 공식 인정을 받게 되는 거죠.

1만 2천여 명의 참여로 지난해 아일랜드에서 7664명이 탭댄스를 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영화 배우 박중훈, 천정명 씨도 직접 경기장을 찾았는데요.

[박중훈/영화배우 : 저희가 이렇게 4명이 강적이라는 영화를 찍었어요. 그런데 월드컵 기간 중에 개봉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월드컵도 응원하고 또 강적이란 영화도 봐 주십사 하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리러 나왔습니다.]

축구 응원도 하고 월드컵 기간에 개봉하는 영화 '강적' 홍보도 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거죠.

[박중훈/영화 '강적' 하성우 역 : 굉장히 벅차고, 이 에너지가 그대로 독일까지 이어져서 저희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기 바랍니다.]

[천정명/영화 '강적' 이수현 역 : 태극전사들이 월드컵 가서도 좋은 성적과 좋은 선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십여 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스타들이 함께 하는 응원이 또 한 번의 승전보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