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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정부는 29일 북한에 전화통지문을 보내 남북 경제협력 추진위원회 제12차 회의를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제주에서 열자는 북한의 수정 제의에 동의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경추위가 열리면 북측이 열차 시험운행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표시하고, 그동안 의견 접근을 본 대북 지원 문제를 다시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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