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전당대회 이후 취임 백일째를 맞은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28일 당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길게 보고, 깊게 호흡하며 최선을 다하자"고 호소했습니다.
정동영 의장은 이어 "살 때는 삶에 철저하여 그 전부를 살고, 죽을 때는 죽음에 철저해 그 전부를 죽어야 한다"는 법어를 인용하며 당원들을 독려했습니다.
정 의장은 또 강금실 서울시장 후보의 72시간 마라톤 유세, 부산 지역 후보들의 삼보일보 유세 등을 거론하며 "동지들의 땀과 눈물을 결코 헛되이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