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강진으로 현지의 한인교포들도 사업장이 붕괴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현지 유학생 1명이 허리에 경상을 입은 것 말고는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족자카르타 현지 교민들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30여곳의 교민 사업체 가운데 상당수가 공장이나 사무실, 창고가 무너지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민들은 지진 피해 지역 부근에서 목재가공 공장, 골프장갑 공장 등의 중소규모 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