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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미국이 제재조치를 해제할 때까지 북핵문제를 논의할 6자 회담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고 하미드 말레이시아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하미드 장관은 지난주 북한 방문중 이런 입장을 전달받았다면서 "북한은 6자회담 복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나 금융제재를 장애물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미르 장관은 또 "북한이 오는 7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될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 참석할 것"이라면서 "이 기간 동안 북미회담이 열리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