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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업계, 이통사에 6월 7일 최후통첩

남상석

입력 : 2006.05.28 07:30

"벨소리·컬러링 수익 45%" 요구조건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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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SG워너비, 에픽하이, 더블에스501 등 30여 명의 가수와 음반제작자들은 27일 저녁 기자회견을 갖고 이동통신사에 '음원공급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벨소리와 컬러링 서비스로 발생하는 수익의 45% 정도를 요구조건으로 걸고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다음달 7일부터 음원 공급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곡당 배분비율은 이동통신사가 33%, 콘텐츠공급자가 19%, 음반제작사가 2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