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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골프장 발파 주민 부상

최대식

입력 : 2006.05.27 15:32


오늘(27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면 모 골프장 건설현장에서 암반 발파작업 도중 파편이 70여 미터 떨어진 인근 아파트단지로 날아갔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주민 31살 하모씨가 다리에 파편을 맞았고 하씨의 딸 등 2명이 발파 굉음에 놀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 아파트단지 6가구 유리창과 차량 10대가 파손됐으며 굉음과 함께 돌멩이 수십개가 아파트 유리창을 뚫고 들어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추가로 신고된 피해조사에 나섰으며 공사 책임자 등을 불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