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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가구점포 화재 2억원 재산피해

박세용

입력 : 2006.05.2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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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밤 8시 10분쯤 경기도 용인시 중동에 사는 42살 조모 씨의 가구점에서 불이 나, 이웃 점포 두 곳 등 170여 평을 태우고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점포 세 곳의 가구 등을 태워 2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가구점 안쪽에서 펑 소리가 나며 불길이 솟았다는 조 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