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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고등학교 때 선유도에서 납북된 김영남씨와, 일본에서 납북된 메구미씨가 북한에서 결혼해 딸 김혜경양을 낳았다는 추정을 뒷받침하는 우리 당국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통일부는 대검찰청과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의 유전자 검사 결과, 김영남씨의 어머니인 최계월씨와 김혜경양이 친할머니와 손녀일 가능성이 98% 이상이라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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