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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지난 21일 도쿄 시내 전철역에서 한국인 유학생 신현구씨에 의해 구조된 일본인 여대생의 가족이 신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여대생의 어머니는 26일 오전 신씨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딸을 구해준 데 감사한다면서 직접 만나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신씨는 여대생이 건강한 사실을 알게 된 데 만족한다며 만남을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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