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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어떤 개방에도 자신 있다"

양만희

입력 : 2006.05.26 16:57


노무현 대통령은 서울 디지털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을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접견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자신은 개방을 지지하는 쪽이며 어떤 개방도 자신감을 갖고 있고, 개방이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한국에서 사업이 성공해야 한국도 좋고 외국 기업이 더 많이 들어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지금은 조그만 제품도 여러 나라 기술이 함께 결합해야 경쟁력이 높아지는 시대로 가고 있다"고 말하고, 국내외 기업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발머 사장은 "많은 혁신이 이뤄지고 있는 한국은 외국 기업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의 주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