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포럼서 '디지털 지능혁명' 주제로 논의…오늘 폐막
동영상
<앵커>
미래의 디지털 흐름을 예측해보는 SBS 서울디지털포럼 2006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디지털 지능혁명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오늘(26일) 막을 내립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디지털 인텔리전스, 즉 디지털 지능혁명을 주제로 한 제 3회 서울디지털포럼은 오늘 반도체와 미디어 관련 내용을 집중 논의합니다.
인터넷 TV와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멀티미디어 등 미디어간 무한 경쟁 시대가 논의의 배경입니다.
전통적인 미디어와 뉴 미디어 사이에 누가 주도권을 갖게 될지, 미래의 TV는 어떤 모습을 띠게 될지 다양한 전망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토루 이토 르네사스 테크놀러지 대표와 마틴 니센홀츠 뉴욕타임스 디지털 부분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서고, 로렌스 레식 스탠퍼드 법대 교수는 '지적 재산권'에 대해 특별 연설을 합니다.
오후에는 노르웨이와 불가리아, 터키, 이스라엘, 멕시코 등 19개 나라 정보통신 장·차관들이 모여 각국의 정보통신 발전전략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디지털 지능혁명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오늘 오후 폐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