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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구치소 부재자 투표

입력 : 2006.05.26 10:54


경남에는 모두 38개의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된 가운데 이틀째인 26일 마산·진주 교도소와 통영 구치소에서 투표가 실시됐다.

마산교도소 재소자 100여명은 이날 교도소내 신입대기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고, 진주교도소 재소자 20여명은 교도소내 교회당에서 투표를 했다.

통영구치소 수용자 50여명도 구치소내 교회당에서 각 지역 대표를 뽑는 부재자 투표에 참여했다.

한편 경남지역에서 부재자 투표 용지가 발송된 유권자는 모두 6만6천523명이며 이 중 군인과 경찰공무원, 선거종사자가 75%인 5만여명에 이른다.

(마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