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버블논쟁'이 촉발된 뒤 강남지역의 재건축 아파트값이 석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주 집값 상승률은 강남구가 전주 0.3%에서 0.1%로, 서초구는 0.5%에서 0%, 그리고 송파구는 0.2%에서 0.1%로 크게 둔화됐다고 건설교통부가 밝혔습니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강남구는 0.4%, 서초 0.3%, 송파가 0.8%씩 값이 내렸습니다.
그러나 마포나 용산, 분당, 과천, 평촌지역은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기는 했지만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