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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 시상

유성재

입력 : 2006.05.26 07:13|수정 : 2007.05.2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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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세계 20억 명 이상이 즐기는 휴대전화나 PDA의 모바일 콘텐츠. 전세계 모바일 콘텐츠를 대상으로 우수 콘텐츠를 선정한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시상식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어제(25일) 서울디지털포럼에서 열렸습니다. 이 상이 앞으로 모든 모바일 콘텐츠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성재 기자입니다.

<기자>

SBS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한 제 1회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

어제 서울디지털포럼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전세계의 우수 모바일 콘텐츠 2백 개 가운데 최종 선정된 국내외 5개 우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휴대전화에서 사용하는 이스라엘의 '블로그 TV'.

미국의 인기 레이싱 게임인 모바일용 '니드 포 스피드'.

국산 콘텐츠인 1인 블로그 '모바일 싸이월드'와 물수제비 게임 '스키핑 스톤'도 수상명단에 올랐습니다.

일본의 음악 포털 '이로메로 믹스'는 인기 콘텐츠 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보여준 콘텐츠 등 5개 분야로 나눠 선정된 작품들입니다.

[알렉스 뷰/심사위원 : 대중적 인기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와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를 한 어워드 안에서 묶는 것은 상호 이익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번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는 전세계적으로 20억 명 이상이 즐기고 있는 모바일 콘텐츠만을 대상으로 한 국제 규모의 첫 시상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