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장률이 3.4분기에는 3%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3.4분기 성장률이 3%대로 내려오면, 올해 성장률 목표 5% 달성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정부는 아직까지 하반기 경제성장률을 4%대로 예상하고 있지만 민간 연구소에
경제 성장률이 3.4분기에는 3%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3.4분기 성장률이 3%대로 내려오면, 올해 성장률 목표 5% 달성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정부는 아직까지 하반기 경제성장률을 4%대로 예상하고 있지만 민간 연구소에서는 3%대 성장률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정부 내부에서도, 올해보다는 내년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강해서 하반기 이후 경제에 대한 먹구름은 더욱 짙어지는 형세입니다.
LG경제연구원은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이 4.7%에 이를 수 있으나 4.4분기에는 3%대 중반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4분기부터 시작된 경기 회복세가 올해상반기까지 유지되지만 하반기에는 정점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죠.
유가와 환율같은 대외변수가 불안한 데다 미국.중국 등 세계경기 둔화 가능성까지 나오면서 기업이나 소비자의 심리가 함께 악화되고 있다고 근거를 들었습니다.
하반기 경제성장률이 3%대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예상하는 것은 현대경제연구원도 마찬가지인데요.
미국의 주택 버블이 붕괴되거나 금리가 올라가고 유가가 상승한다면 그부작용이 내년에 집중되면서 한국경제는 예상보다 더욱 나빠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와 국책연구원인 KDI도 최근에 하반기 경기가 예상보다 안좋을 수 있다고 경고한적이 있지요.
정부는 경기확장국면이 오래 지속되도록 정책을 조정해 나간다는 계획이지만 어느정도 실효를 거둘지는 불투명합니다.
전문가들은 경기가 다시 시들지도 모른다는 예상의 근거를 대부분 수출보다는 내수부진에서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근본적인 대책은, 투자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부진한 내수를 살리려면 국민들이 버는 돈이 있어야 하고 이것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상승세 지속
다우지수 11,278.61(+67.56, +0.60%)
나스닥 2,210.37(+12.13, +0.55%)
S&P 500 1,280.16(+7.28, +0.57%)
지난주말 미국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블루칩 위주의 다우지수는 경제지표 발표 결과, 인플레이션이 예상 수준에 머물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3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전날 1분기 경제성장률 지표가 전문가 예상을 밑돈데 이어 이날 개인소비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됐다는 분석입니다.
미 상무부는 4월 개인소비가 0.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블룸버그 기준 전문가 예상치와 일치하는 결과입니다.
인플레이션을 적용한 실질 소비는 0.1% 늘었습니다.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식품,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개인소비지출(PCE)은 0.2%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와 일치했습니다.
지표는 그동안 증시를 짓눌러온 인플레이션 우려를 경감시키기에 충분했고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조만간 금리인상을 중단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다시 형성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상승으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주간 기준으로도 상승해 지난 2주 연속의 하락세를 일단 마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증시 일각에서는 금리인상 우려가 낮아지는 대신 미국 경제 성장 속도 둔화가 예상보다 심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자동차 메이커 제너럴 모터스는 0.6% 올랐습니다.
머크는 0.5% 올랐습니다.
국제 유가는 보합세를 나타냈으나 주간 기준으로는 3% 올랐습니다.
뉴욕시장의 국제유가는 전일대비 5센트 높은 배럴 당 71.3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오늘은 메모리얼 데이(현충일)을 맞아 하루 휴장합니다.
다음달도 1300선 불안.
코스피 지수 1,322.43p(+26.67p/+2.06%)
코스닥 지수 633.91p(+13.71p/+2.21%)
원달러환율 945.60 (-3.50)
국고채3년물 4.76 (+0.01)
다음달도 증시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습니다.
이달 증시는 사상최고치 돌파와 1300선붕괴를 동시에 경험하는, 급등락장세였죠.
다음달 증시도 이런저런 여건을 보면, 낙관적이지는 않다는게 대부분 증권사들의 예상입니다.
일단 지난주말에 1300선이 회복되긴 했지만, 다음달에도 해외경제지표와 글로벌 증시의 움직임에 따라서 1300선을 다시 이탈할 가능성도 있고, 이달처럼 급등락하는 변동성 큰 장세가 될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다음달에도 미국의 금리결정이 있고 국제원자재가격이 어느방향으로 움직일지 아직 예상하기 힘들기 때문에 1300선은 더이상 심리적 지지선이 되지 못할 것이란 겁니다.
대신증권은 다음달 코스피 지수전망치로 1,250∼1,380선을 제시했는데요.
하반기 경기가 부진할 것이라는 우려말고도 중국의 추가 긴축정책이 나올경우 주가가 한두차례 요동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같은 경우는 코스피지수가 1,250선까지 점진적으로 떨어진 뒤에 2분기이상 게걸음 조정을 겪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다른 증권사들의 전망도 그다지 낙관적이지는 않은데요, 이러다 보니까, 이들이 제시하는 투자전략 역시, '신중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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