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피격, 김범기 씨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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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병들이 난동을 부린 동티모르에서 무장세력의 총탄에 맞아 중상을 입은 35살 김범기 씨가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김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총탄이 목에 박혀 있어 말을 잘 못하는 상태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동티모르에 머물고 있는 한국인은 모두 12명이며 현지 공관을 통해 교민들의 철수를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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