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밝은 햇살에 기분도 좋아진 하루였습니다. 물론 한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기는 했지만 계절이 계절다워야 하기 때문에 별 불만은 없습니다. 이제 5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6월부터는 본격적인 여름이라고 할 수있
이제 5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6월부터는 본격적인 여름이라고 할 수있는데요. 이제 날씨가 더워야 정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온이 낮으면 생활에는 불편이 없겠지만 농작물은 냉해를 입을 수 있으니까요.
" 토 : 오전에 서쪽지방부터 비 "
올 봄에는 비오는 궂은 주말이 잦아 나들이를 망치곤 하는데요. 이번 주말에도 비소식이 있습니다.
발달한 비구름이 주로 중부지방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남부지방보다 중부지방에 더 많은 비가 내리겠는데요. 비오는 시간이 일요일 오전까지로 길기 때문에 예상강우량도 많습니다.
서울과 경기,강원과 충청,서해 5도와 울릉도·독도는 10에서 40mm가량의비가 예상되구요, 그밖의 남부지방에는 5에서 20mm, 제주에는 5mm미만의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토요일 낮에서 밤사이에는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을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 일 : 오후에 점차 갬 "
강하게 이어지던 비는 토요일 밤부터 잦아들기 시작해 일요일 아침부터는 비가 그치는 지역이 넓어지기 시작하겠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는 구름이 걷힐 가능성도 있는데요. 이 때문에 일요일 기온은 토요일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공기가 워낙 식을대로 식어서 더위를 느끼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일요일 오후가 가장 적당할 것으로 보이는데요.이때문에
먼 길에 나서기 보다는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떠나는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
||||||||||||||||||||||||||||||||||||||||||||||||||||||||||||||||||||||||||||||||||||||||||||||||||||||||
|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