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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가 이종석 통일부 장관에게 전통문을 보내, 철도 시험운행이 중단된 책임은 전적으로 남측에 있다고 주장했다고 평양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권호웅 참사는 전통문에서 이번에 열차 시험운행이 중단되게 된 책임은 남한 군부가 한반도 평화보장의 급선무인 현안문제 해결을 완전히 외면한 데 있다고 주장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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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지검 형사1부는 여성들을 성폭행,추행하고 절도와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31살 김 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해 1월부터 1년 동안 서울 서대문구와 마포구 등에서 여성 19명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하고 절도 10건과 강도 6건 등 모두 35건의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달 27일 강도,절도 혐의로 구속된 김씨는 경찰 조사과정에서 초등학생부터 40대 여성 13명을 성폭행한 속칭 '마포 발바리'로 확인됐으며 21건의 범행을 추가로 자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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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근로자의 정년이 2∼3년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올해 1∼3월 임금피크제 보전수당을 지급한 8개 회사 근로자 89명의 정년 연장 여부를 분석한 결과 정년이 종전 55∼58세에서 58∼60세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부터 도입된 임금피크제 보전수당은 임금피크제를 실시하는 회사에서 54세 이상 근로자 임금이 10% 이상 하락하는 경우 삭감된 임금의 50%를 정부에서 지원하는 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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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는 경부선 KTX와 수도권 전철 안에서도 위성 DMB와 지상파 DMB 수신기로 월드컵 경기를 시청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철도공사는 "경부선 KTX 운행구간 위성 DMB 중계기 설치공사를 이달말 완료하고, 수도권 전철구간의 지상파 DMB 중계기 설치도 월드컵 개막 전까지 마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생생한 현장 보여 드리는 생생뉴스입니다.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들이 해외 훈련을 떠나기 전 5.31 지방선거 부재자 투표를 하는 모습 전해 드립니다.
또 이란의 한 남자가 뱀 100마리와 함께 사는 모습, 그리고 미국의 600Kg짜리 초대형 상어 보여 드립니다.
<ⓤ플러스 : U포터>
여성운전자들이 많아진 건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닌데요,
요즘은 운전을 넘어 직접 자동차 정비에 도전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U포터가 취재했습니다.
자동차의 각종 부품에 대한 강습이 한창인 강의실.
수강생들은 뜻밖에 모두 여성입니다.
[한경복/송파구 송파2동 : 만에 하나라도 차가 가다가 정지하거나 고장났을 때 제가 간편하게 응급처치 정도는 할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오게 됐습니다.]
수강생 대부분은 4~50대 주부들.
이들은 매주 두 시간 씩 이론 교육은 물론 질의 응답과 현장 실습을 통해 자동차 정비의 기초를 배웁니다.
한 달 과정이 끝나면 자가운전자에게 필요한 기초적인 정비 기술은 모두 익히게 됩니다.
[강정순/송파구 오금동 : 그전에는 부속 하나하나 들어서 살펴보고 보는 것도 어디를 어떻게 봐야할 지 몰랐는데, 교육을 받으니까 이럴 땐 이런 보면 된다, 자신감이 생겼어요.]
40여 명인 정원은 회 마다 2~3일이면 마감될 정도로 인기입니다.
그동안 이 프로그램을 거쳐간 여성운전자만 모두 1천여 명에 달합니다.
[윤대현/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장 : 교육을 시작한지 5년 정도 됐습니다. 26회차를 하고 있는데 많은 여성운전자의 호응이 좋습니다.]
자신이 모는 차를 안전하게 유지하고 관리하는 일에 이제 남녀의 벽은 없습니다.
<오늘의 날씨>
오늘(26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하지만 남부 지방은 5에서 10mm가량의 비가 온 뒤 서쪽 지방부터 차차 갤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남부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전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5에서 30mm가량으로 남부보다 중부에 더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1도로 오늘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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