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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공장에 불…주민 대피소동

김현우

입력 : 2006.05.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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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새벽 2시쯤 서울 북아현동의 5층짜리 건물 2층 의류공장에서 불이 나서 4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나자 건물 위층 고시원에 있던 주민들이 연기에 놀라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건물 뒤편 주차장 쪽에서 불길이 시작돼 공장으로 옮겨 붙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