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사상 첫 독도 부재자 투표를 위한 투표소 설치가 완료됐다.
경북 울릉군선관위는 소방헬기를 이용해 25일 오전 7시30분께 독도에 도착해 8시35분께 독도 헬기장에 기표소 두 곳을 마련하는 등 부재자 투표소 설치를 끝냈다.
이날 독도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독도주민 김성도씨(65, 어업, 울릉읍 독도리 산 20의22) 부부가 먼저 부재자 투표를 하고 이어 독도경비대원과 독도 관련 인사 등 모두 56명이 부재자 투표를 하게 된다.
한편 부재자 투표에 앞서 오전 9시10분부터는 독도 수호시 낭독, 독도사랑 연날리기 등의 부대행사도 열린다.
(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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