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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입력 : 2006.05.25 10:45
24일 저녁 8시 반쯤 전주시 여의동 한 폐수처리 중화제 저장고에서 황산 2톤이 유출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소방관 등 20여 명이 긴급 출동해 2시간 넘게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저장고에 새로 황산을 넣는 과정에서 현장 관계자들의 실수로 황산 일부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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