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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짝패', 세계 20개국 수출

남상석

입력 : 2006.05.24 18:03


류승완, 정두홍 주연의 액션 영화 '짝패'가 칸 국제영화제 마켓에서 세계 20개국에 판매됐습니다.

'짝패'의 제작사 외유내강은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유럽 뿐 아니라 브라질,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20개국에 판매됐다"면서 "이같은 성과로 개봉 전 칸 마켓에서만 순수 제작비의 절반 가량을 회수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25일 개봉하는 영화 '짝패'의 이 같은 성과는 한류 스타 없이 일궈낸 것이어서 눈길을 끄는데다 한국 액션영화의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