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로고송 시끄럽다" 후보 등 폭행

입력 : 2006.05.24 15:13


서울영등포경찰서는 24일 유세 중인 구의원 후보와 선거운동원을 폭행하고 유세차량을 부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임 모(22)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23일 오전 9시10분께 영등포구 신길동 길가에서 선거운동 중이던 구의원 후보 A씨(무소속)의 유세차량 앞 유리창을 발로 차고 이를 말리던 A씨와 선거운동원 이 모(59.여)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서 임씨는 "선거운동원들이 시끄럽게 틀어 놓은 로고송 소리가 단잠을 깨워 화가 났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