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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회의 주재

양만희

입력 : 2006.05.24 09:54


노무현 대통령은 24일 오후 청와대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 협력 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5월과 12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강신호 전경련 회장 등 경제 4단체장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대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현대차 그룹에서는 구속 수감돼 있는 정몽구 회장을 대신해 이전갑 부회장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24일 회의에서는 상생 협력 발전 모델에 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지난 1년 동안의 상생 협력 추진 성과를 토대로 한 발전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