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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장 "노사모 대표 발언 부적절"

주영진

입력 : 2006.05.23 17:29


열린우리당 정동영의장은 노혜경 '노사모' 대표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겨냥해 '성형 동시 시술' 가능성을 인터넷 글을 통해 언급한데 대해 부적절한 시기에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의장은 23일 전북 정읍 유세장에서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 하는 시기에 자꾸 빌미를 주고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일이 생기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노혜경 대표는 지난 21일 박근혜 대표의 수술에 대해 처음에는 17바늘 꿰맸다더니 60바늘 꿰맸다는 것을 보면 성형도 함께 한 모양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에 휘말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