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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31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수원에서는 시장 후보들이 표를 얻기 위해서 막판 총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 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재 기자! (네, 수원입니다.) 수원시장 선거 상황 지금 어떤가요?
<기자>
네, 최근까지 수원시를 이끌어온 한나라당 김용서 후보에게 정치 신인들이 도전하는 양상입니다.
선거 운동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수원시장 후보들이 공략을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수원시장을 맡아온 김용서 후보는 수원을 교육도시와 환경도시로 건설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김용서 후보는 행정경력과 세부 공역을 앞세워 세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 후보에 맞선 열린우리당 염태영 후보는 명품 수원 건설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수원과 화성, 오산을 묶어 '경제통합시'로 만들고, 서울대 부지에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민주당과 국민중심당의 연합공천을 받은 이대의 후보는 '경제시장'을 구호로 내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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