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올 여름에는 6월 초순부터 무더위가 찾아오고 중순인 19일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23일 발표한 여름철 기상전망에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평년보다 일찍 발달해 6월 초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올 장마도 평년보다 일찍 시작해 6월 중순 후반부터 한 달 가량 이어지겠고 장마가 끝난 뒤에는 국지성 호우가 잇따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8월에는 전국의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기 불안정에 따른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