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월드컵 기간 예상되는 대규모 거리응원에 대비해 한국 대표팀과 세네갈의 평가전이 열리는 23일 밤, 시험 가동에 들어갑니다.
경찰은 23일 서울광장에 2만여 명, 청계광장에 5백여 명의 시민이 모일 것으로 보고 안전한 거리응원이 될 수 있도록 경비를 펼칠 계획입니다.
경찰은 야광테이프로 바둑판 형태의 블록을 지정하고 비상·안전 통로를 확보하는 한편 사람 수에 따라 주변 교통을 탄력적으로 통제할 예정입니다.
청와대와 미국대사관, 일본대사관 등 도심의 특정지역 11곳은 별도로 경찰력이 배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