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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시설을 운영하며 수용자들게 조울증 치료제를 하루에 수십알씩 강제로 먹여 6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목사 67살 정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2천3년 경기도에 장애인 시설을 설립한 뒤 24살 임모씨등 수용자 6명가 반항한다는 이유로 정신을 몽롱하게 만드는 조울증 치료제를 하루에 서른알 씩 6개월 이상 강제로 먹여 부작용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씨는 또 여성 수용자 3명을 자신의 방과 모텔 등에서 70여차례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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