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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자 투표용지 발송…허위신고 930명

박진원

입력 : 2006.05.23 11:52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5.31 지방선거 부재자 신고를 한 89만 3천291명에게 부재자 투표용지 발송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재자 신고인 89만4천243명 가운데 허위신고로 밝혀진 930명, 사망 15명, 선거권이 없는 7명 등 952명을 제외한 수치이며 전체 유권자 3천700여 만명의 2.4%입니다.

부재자 투표용지를 받은 선거인은 25일부터 이틀동안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전국의 506개 부재자 투표소 가운데 한 군데를 찾아 투표하면 됩니다.

거동이 불편하다는 이유 등으로 거소투표 신청을 한 사람들은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한 뒤 선거일인 31일 오후 6시까지 관할선관위에 투표용지가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으로 발송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