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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잇딴 거품 경고 속에 부동산 시장의 거래침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른바 버블세븐 지역은 매도·매수 호가 차이가 최고 3억원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개업소에 따르면 목동 하이페리온 1차 68평형의 경우 매도 호가가 25억원인데, 매수 희망가는 22억원으로 3억원의 차이가 났습니다.
중개업소들은, 매물도 없지만 일반 아파트에 비해 환금성이 떨어지는 주상 복합아파트가 이번 버블 논쟁의 직접 영향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