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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프랑스인, 지하철서 투신 자살

한승구

입력 : 2006.05.23 09:16

대사관 통해 가족에 시신 인도 방침


22일밤 10시쯤 지하철 분당선 정자역에서 프랑스인 42살 D모씨가 승강장에 들어오는 열차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지난 8일 제과기술자로 입국한 D씨는 아직 제과점이 문을 열지 않아 직업은 갖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대사관을 통해 D씨의 가족들에게 시신을 인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