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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동 천년차' 1300만 원에 낙찰

부산방송

입력 : 2006.05.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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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하동 차나무 잎으로 만든 천년차가 1천3백만원에 낙찰됐습니다.

하동 야생차 축제 기간동안 진행된 천년차 경매에 모두 4명이 입찰한 가운데 1천3백만원을 써낸 서울 명원문화재단 김의정 이사장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습니다.

김 이사장은 하동 천년차가 인삼으로 치면 산삼과 같다며 앞으로 하동차가 세계적인 명차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뜻으로 차를 하동군에 기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