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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높이 타워크레인서 고공농성
남정민
입력 : 2006.05.22 16:52
전국타워크레인기사노조 조합원 3명이 인천시 구월동 한 공사현장의 100m 높이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21일 새벽 4시부터 이틀째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크레인업체 H 타워의 다단계 하도급 폐지와 단체협약 체결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타워크레인기사노조는 H 타워의 노동정책에 항의하면서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공사현장을 시작으로, 경기도 화성과 대구 두산동 등지에서도 크레인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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