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율 높이기 캠페인의 하나로 모범 유권자상을 시상하기로 했다.
22일 경남선관위에 따르면 지방선거를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31일 투표한 유권자에 대해 최고령, 최연소, 주민등록상 3대 이상 가족이 투표에 참여한 최다 가족상, 평균 연령 최고령 가족상, 평균 연령 최연소 가족상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이들 해당 투표자에게 상패와 상품권을 전달키로 했으며 특히 최고령을 추천한 사람에 대해서도 상품권을 주기로 했다.
도 선관위는 투표일 2~3일 전 도내 130만 유선 전화 가입자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음성 메시지를 일괄 전송하는 등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총력전을 펴기로 했다.
(창원=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