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 충북지사는 22일 지사 특별지시 3호를 시달해 공명선거 실현을 위해 공직자들이 앞장설 것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이번 지시를 통해 법정 선거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기강이 해이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또 학연·혈연·지연 등을 동원하는 등 오해를 살 만한 행동에 나서지 말 것과 자료 유출, 금품 수수 등 공무원들의 불법 행위 엄단 및 행정기관 자체 감찰 활동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와 함께 선거를 이용한 특정 이익집단의 집단 행동을 사전 차단하고 신규 시책 추진 등 선심성 논란이 일 수 있는 업무 집행은 보류하라고 지시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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